NYC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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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클린: Williamsburg
Date : 2009.10.14 13:12:27
Name : 김소영 Hits : 5914
 
 
뉴욕 날씨는 많이 쌀쌀해졌네요.
저는 그동안 이사를 하느라 뉴욕 다이어리 업데이트가 뜸했어요.
지금은 맨하탄이 바라보이는 뉴저지 에지워러라는 곳에 살고 있어요.
지오가 있으니 이사하는 것도 정리하는 것도 두 배로 힘든것 같아요..

남편은 이사 얘기 쓰면 사람들이 쇼핑몰 잘 되서 좋은 곳으로 갔나보다
생각할 거라고 하네요. ㅋㅋ 그런 건 아니구요. ^^
 
오늘은 지오랑 BrooklynWilliamsburg를 다녀왔어요.
아이가 없었을 때는 자주 왔던 곳인데,거의 3년만에 오는 것 같아요.
지오가 있어서 많이 둘러 보지는 못했지만 예전하고 비슷한 분위기였어요.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맨하탄보다 Brooklyn에 살고 싶어한다고 해요.
  
맨하탄의 부동산 가격이 비싸 소호와 그리니치에 있던 젊은 예술가들이
이 곳 Williamsburg에 터를 잡기 시작하면서 독특한 가게들과 빈티지 샵
그리고 갤러리등이 많이 생겼답니다. 지금은 여기 부동산 가격도 많이
비싸졌어요. 팬시한 아파트들도 많이 보이구요..
 
지오랑 갔던 키즈샵 그리고 거리풍경, 점심을 먹기위해 갔던 '도깨비'라는
한국 식당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날씨가 쌀쌀했는데, 전 옷을 너무 얇게
입고 가서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했어요 :( 
 
WilliamsburgBedford Ave.를 중심으로 각각의
스트릿을 구경하시면 좋아요~ 곳곳에 독특한 가게들이 숨어 있답니다 :)
 

fao
 
곳곳에 있던 키즈샵에 구경 갔어요.
베이비버블에서 볼 수 있는 옷들이 많이 있어서 반가웠어요.
코끼리인형을 사고 싶었는데, 지오가 무서워 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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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장난감 유모차가 너무 이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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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부부 중 남편이 가게 인테리어를 직접 맡았다고 하네요~ 저기 보이는
여자 분은 저 아니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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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위기 내기에 빠질 수 없는 호박~ 진짜 가을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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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빈티지 샵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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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sburg 거리의 풍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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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랑 갔던 '도깨비 한국식당'이에요. 간판이랑 이름이랑 인테리어 모두가
안 어울렸던 ㅋㅋ 그저 추위를 피하기 위해 들어갔던 곳인데,
양이 푸짐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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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 인테리어는 나름 모던 했어요.  저기 서 있는 '서우'를 닮은
서빙하는 예쁜 언니가 맘에 들었던 지오는 언니가 지나갈 때 마다
'하이, 하이'를 외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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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할로윈이 다가 오네요. 집집마다 할로윈 장식을 한 곳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다음 번 뉴욕 다이어리에서는 할로윈에 대한 얘기를 할까해요~
 
그럼 다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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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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