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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의 2012년 여름
Date : 2013.02.02 10:18:21
Name : 김소영 Hits : 14456

지난 여름에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폭풍 업뎃합니다. :)

 

뉴욕 퀸즈에 있는 노구치 박물관(The Noguchi Museum)이에요. 늘 편안한 쉼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지요. 작품들이 여유롭게 전시되어 있어서 부담이 없고, 크기도 적당하답니다.


건축가이자 가구 디자이너였던 이사무 노구치가 직접 만든 공간인만큼 디자인도 뛰어나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 :) 뉴욕에서 활동하셨던 - 김환기 작가 같은 - 한국분의 미술관도 뉴욕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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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를 보냈던 프랑스.
마침 루브르 박물관의 Les Arts Decoratifs 에서 루이 뷔통 - 마크 제이콥스 전시회가 진행 중이어서 구경을 갔어요.
각기 다른 시대의 요구에 맞춰 파리와 뉴욕에서 디자이너/사업가로서 성장한 두 사람. 그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전시회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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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조금 떨어진 지베르니로의 여행.. 모네의 생가와 가장 유명한 '수련'을 그렸던 연못. 지베르니에 가면 왜 이곳에서 인상주의가 시작되었는지 느낄 수 있지요.
색연필과 스케치북을 준비해서 지오에게 수련을 그리게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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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의도는 알 수 있으나 딱히 비슷하다고 할 수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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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구경하다가 놀이터가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해서 잠깐 쉬어가요. 룩북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쉬크한 아이들도 구경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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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브런치 가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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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겁이 나지만 만지고 싶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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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is & I 디자이너 Jane 의 롱아일랜드 별장에 초대를 받아 놀러갔어요.

건축가 남편이 디자인한 아름다운 집과 싱그러운 정원,
나의 위시 리스트에 있는 가구들과 조명들,
맛있고 건강한 음식, 그리고
즐거운 대화와 사랑스러운 아이들, 영리한 개 Pastis...

마당에 있는 수영장에서 아나이스와 실컷 수영도 하고, 루카스, 니콜라스와 바닷가에서 깔깔대며 많이 웃었던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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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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