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Bonjour diary
다채로운 색채를 바탕으로 다양한 패턴의
원단이 특별한 벨기에 브랜드입니다.
첫 시즌부터 눈길을 끌었던 봉주르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잘 표현된 색감과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shell : 100% polyester.
lining : 100% organic cotton.
벨벳의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가득 담긴 블라우스 입니다.
레드 컬러 포인트와 봉주르만의 꽃 자수가 어우러져
걸리쉬한 라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튜닉 블라우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살짝 퍼지는 라인으로 사이즈를 업 해서
미니 드레스로도 추천 드립니다.
국내 배송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