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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 Line


제가 지오와 자주 가는 맨하탄의 하이라인 파크(High Line Elevated Park)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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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요즘 가장 '핫 스팟'인 Meat Packing District 과 Chelsea 를 가로지르는 이 공원은 2011년에 문을 열
었어요. 지상 10m 에 위치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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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서쪽 강변을 따라 화물 철길이 30여년간 버려져 있었는데요, 철거하는 대신 보존해야 한다는 주민 여
론이 받아들여져 오랫동안 흉물이었던 철길이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뉴욕의 명물로 변신했어요. 기차길을 
라 온갖 종류의 야생화를 구경하고 넓은 벤치에서 쉬면서 허드슨 강과 Meat Packing District 의 모습을 위
에서 구경할 수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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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는 High Line 에 가면 꼭 이 벤치에서 놀아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게 재밌나봐요.. ^^
지오 뒤에 보이듯이 원래 있던 철길이 한쪽에 계속 이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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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건물은 Standard Hotel 로, 브래드 피트 부부가 뉴욕에 올 때마다 머무는 곳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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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인기 좋은 클럽 Boom Boom 도 이 호텔 맨 윗층에 있어요. (제 싱글 후배들 말에 따르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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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거닐다 보면 바닥에 물이 흐르는 공간이 있는데, 역시 아이들은 이곳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더라구요.
처음 보는 친구들과도 재밌게 놀 수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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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중간에는 커피와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도 있고, 영화관처럼 스태디움식으로 벤치가 있어서 뉴
욕시내를 커다란 (유리) 스크린을 통해 안에서 구경할 수 있게 만든 공간도 있어요. 긴 공원 전체가 하나의 
통일성을 이루어서 '디자인 참 잘 했네'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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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 더욱 즐거운 이유는 공원을 따라 양쪽에 있는 예술적인 건물들 때문이지요.
유명한 건축가들의 작품이 많아서 전에 한번 건축가 분과 함께 산책을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설명을 들었어
요. 앞에 보이는 왼쪽의 하얀 건물은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디자인한 IAC 빌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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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Line 산책을 끝내면 약 17번가부터 25번가 사이에 있는 Chelsea 갤러리들 구경을 추천해요. 멋진 작품
으로 눈이 호강하는 날이죠. :) 10th Ave. 와 11th Ave. 사이를 지그재그로 걸으면서 마음에 드는 갤러리 
에 들어가서 작품을 보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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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미술품을 괜찮은 가격에 만나는 날엔 마음이 설레지요. ^^
지오 뒤에 있는 사진들은 '월가 점령'(Occupy Wall Street) 시위 중에 촬영한 작품들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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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그려진 자동차 그림도 Art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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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 Line
Lower West Side of Manhattan (from 12th St. to 30th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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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지오양 뒷모습보니 이제 숙녀구나라는생각이 들어요^^멋진곳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012-05-16 09:39:42
김미성 역시 멋지네요^^ 바닥에 자동차 그림이 인상적이네요~~ㅎ 2012-05-16 09:57:20
허고운 가온이도 작년에 저기서 재미나게 놀았었어요~
지오양 데님자켓과 빨간팬츠 너무 멋스럽게 소화했네요 ^_^
붐붐 클럽 가보고 싶은 아줌마.. ㅋ
2012-05-16 16:52:30
김소영 효원님, 지오가 정말 많이 컸어요. 앞으로도 재밌고 멋진 곳 자주 소개할게요.^^ 미성님, 그러게요..솜씨 좋은 예술가가 그렸나봐요~
고운님, 저도 붐붐 클럽 어떤 곳인지 궁금해요.ㅋ 우리 곧 만나서 브런치 함께 해요~
2012-05-17 05:06:59
김혜은 지오양이 어떤 어른이 될까 궁금해지네요 ...... 예술적감각을 무섭게 키워가는 지오입니다 어떤가요? 지오는 엄마의 감각도 물려받고 관심도 있나요? 미리 사인이라도 받아놓을까봐요 2012-05-17 09:24:29
박소영 님^^지오가 입은 바지넘이뻐요^^혹시 이거 구매가능할까요??
꼭 좀 알려주세요^^
2012-05-17 10:42:10
김소영 혜은님,과한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 지오는 요즘 핑크 치마만 찾으면서 제 패션감각을 심각하게 챌린지하고 있어요.ㅋ 아침마다 전쟁이네요.ㅋ 그래도 음악을 좋아하는 듯 해서 지켜보려구요.
소영님, 지오가 입은 바지는 Finger in the Nose SS11 제품이에요. 지금은 아쉽게도 품절이고, 이번 시즌 비슷한 컬러의 제품(Icon Slim Fit Jean)이 2/3y 가 남아있네요.
2012-05-17 11:58:08
이유경 소영아~ ^_____^* 오늘에서야 nyc diary를 쭉--- 봤어. 너 완전 날 감동!! 시켰당~~ 와~~~ 소영 멋지게 열심!! 이구나~~ 대단한데~~ ㅎㅎ 짝짝짝~~ 얼렁 보쟈~~^^ 2012-08-16 00:27:38
김소영 언니만 하겠어요? ^^ 얼렁 봐요~ 2012-08-16 05: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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